2019년의 마지막, 2020년의 처음을 부산에서!(개미집, 상국이네,독도새우)

2019년의 마지막과 2020년의 첫시작을 부산에서 함께 하고싶어 남자친구와 여행하기로 하였다~ 어렸을때 와보고 오지 않았다던 남자친구를 위해 맛있는거 왕창 먹이구 좋은거 보여줄라구 고고~~! 회사에서 2시퇴근 시켜줘서 다행히 6시쪼금 넘어서 도착할수 있었다!도착했으니 부산역 사진찍어쥬구~ 이상하게 2019년 안춥더니 딱 31일만 춥더라코가 빨개지게...????? 오자마자 배고파서 달려간 개미집~~!역시나 대기하였다~ ㅋㅋㅋ207번 대기번호~ 우리앞에 9팀 정도있었구 막 설레서 그냥 기다려도 죻았지롱처음으로 1층에 앉아서 먹어봤다 ㅋㅋㅋ 옹메~~|광분 흥분!!! 겁내 맛있게 익어갔다처음먹어보는 남자친구도 기대기대요렇게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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