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고기] 제이플라츠 지하 엉터리 생고기에서 소 불고기로 점심


[가산디지털단지 고기] 제이플라츠 지하 엉터리 생고기에서 소 불고기로 점심

오늘 점심은 제이플라츠 지하에 있는 엉터리 생고기에서 먹었습니다. 2020년 12월에 방문해서 소갈비 정식 먹었을 때는 조금 실망감이 컸는데, 오늘 점심은 다른 메뉴로 도전해 보려고 가 봅니다. 제이 플라츠 1층 할리스 커피 옆에 계단이 있는데, 내려가면 바로 나옵니다.

정육점 같은 주방이 있습니다. 식사 공간은 정말 넓은 편입니다.

고깃집 치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점심 한정 메뉴~!!! 오늘은 점심은 소 불고기에요~~~!!!

1인분에 8,000원~!! 2인 이상 주문!!

소 불고기가 맛없을 수가 없죠????? 소 한 마리가 2020년 12월에 왔을 때는 6만 7천 원이었는데, 2021년 8월인 지금은 7만 2천 원이네요~~!!!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나 봅..........

[가산디지털단지 고기] 제이플라츠 지하 엉터리 생고기에서 소 불고기로 점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산디지털단지 고기] 제이플라츠 지하 엉터리 생고기에서 소 불고기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