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 양가 부모님 덕분에 두루마기까지 맞춘 한복 준비 그리고 이화여대 놀러 가기~!!


[2008.05] 양가 부모님 덕분에 두루마기까지 맞춘 한복 준비 그리고 이화여대 놀러 가기~!!

청담동 아씨 한복으로 한복을 맞추러 갔는데, 양가 엄마들이 함께 하셨다. 장모님께서 "사위 두루마기 하나 정도는 해 줘야지?" 하시니 ㅋㅋㅋㅋ 우리 엄마 "우리 며느리 두루마기도 하고, 조바위도 해 줘야지~~!!" 했던 기억이 난다. 이쁜 한복 잘 맞춰서 3-4년 잘 입었네~ 지금 생각해 보니, 한복집 사장님이 영업도 잘 하셨던 것 같다. 부추김? ^^ ㅋㅋㅋㅋ (이 정도는 해~~ 주셔야죠 어머니임~~~~~!! ㅎㅎㅎㅎ) 결혼식 준비하면서 참~~ 행복했다고 느끼는 게, 정말 1도 안 싸웠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한다던데.... 2008년 3월 결혼 준비를 시작으로 2008년 10월 결혼식 까지 7개월 동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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