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13> 심란한 나날들


<주간일기13> 심란한 나날들

이제 입원까지 2일남았다 입원을 하게되면 주간일기을 신경쓰기 힘들꺼같아서 일찍 써보는 주간일기ㅎㅎㅎ 그렇게 입원전 받은 코로나검사도 음성으로 통보받고 입원하기 전 준비물도 하나씩 하나씩 준비중이다. 이렇게 급하게 잡히지 않았더라면 매일매일이 힘들었을꺼같다... 매일매일 겁먹어서 내가 하는 수술에 대해 찾아보았을 내성격ㅎㅎㅎ 병이 생기고 내 몸이 힘들어서인지 내가 감정과 몸이 감당이 안될때가 있었는데... 수술을 앞두고서는 괜찮아질수도있다는 희망에 감정은 좀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수술의 긴장에 몸의 증상들은 나타나고있지만... 암튼 좋아질수있다는 희망을 갖고 남은 나날들을 보내려고한다...

<주간일기13> 심란한 나날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lt;주간일기13&gt; 심란한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