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술집, 펍 ‘COCKYPUB’(내돈내산)

광안리에서 저녁을 먹고 100m도 안되는 거리마다 있는 버스킹을 구경하고 들어간 광안리 코키펍 즐거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이곳 그 음악에 이끌려 방문하였다ㅎㅎㅎ 메뉴판 정독ㅎㅎㅎ 우리는 간단하게 감자튀김과 코젤다크!!! 이곳도 테이블 옆에 달린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주문하는거 옆에 보이는 바다 그리고 그곳을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ㅎㅎ 사람구경하기 참 좋은ㅎㅎㅎ 안에 내부 모습과 바다모습ㅎㅎㅎ 바닷바람 맞으며 즐거운 음악 소리 들으며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다 우리가 주문한 감자튀김과 코젤다크!!! 역시 코젤다크는 넘 맛나다 남편과 밤거리를 거닐다 커플팔찌 겟하고️ 바닷가에 앉아 저 멀리 불꽃놀이하는 요트들도 구경하고️ 노래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버스킹까지 즐겼던 광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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