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펑크 나도 계속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역사 런플랫 타이어(run-flat)란 펑크가 발생해도 차가 계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타이어를 의미합니다. 1930년대 당시 자동차 산업의 가장 큰 이슈들 중 하나가 주행 중 타이어 폭발이었습니다. 그리고 1934년 미쉐린이 최초의 Run Flat tire을 개발해서 폭발 문제 해결에 일조했습니다. 1930년대에 런플랫은 반방탄(semi-bulletproof) 특성 덕분에 장갑차와 같은 군용 차량부터 은행 밴과 같이 추가적인 보호가 필요한 차량에 사용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차량에 사용이 늦었던 이유는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 GM Defense Contractor / Run-flat tire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군용차 중 하나인 스트라이커 장갑차(The Stryker armoured vehicle) 공식 명칭은 M1126 Infantry Carrier Vehicle(ICV)....
#런플랫타이어
원문링크 : 런플랫 타이어 - 역사, 종류, 장점, 단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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