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자동차 오래 타는 사람들 특징'

안녕하세요 마음만풀악셀입니다. 어제 엔진오일 좀 빼면서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과거에 읽었던 '자동차 오래 타는 사람들 특징'이라는 짤이 생각났습니다. 저의 경험을 추가했는데 재미로 읽어 보시죠. 수입엔진오일브랜드 하나도 모름, 알아도 관심없음 과거 sm520 시절에는 eurol Super-Lite, Shell Helix 이런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이 제품을 알아서가 아니라 정비사님들이 추천해 주시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르노순정 엔진오일도 사용했었습니다. 이런 제품들 + 순정 오일 엔진오일을 자주 교환해 줘서 엔진트러블은 1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한 제품만을 꾸준히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순정이든 합성유든지 한 가지만 꾸준히 썼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QM6도 이제부터는 딱 한 제품만 꾸준하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차량 설명서, 직영사업소, 블루핸즈에서 시키는 대로 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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