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9 일주일간 짝궁이랑 떠난 태국 자유여행 - 그랜드센터포인트파타야 워터파크수영장

포스팅 쓰면서 여행휴유증 팡팡 느끼기 그저하염없이 눙물이나ㅜㅜㅜㅜㅜ 그저하염없이 서글퍼져어어ㅜㅜ 파타야 보내줘라!!!! 파타야에서 느긋하게 즐기던 따스함이 너무너무 그리운 오늘 ㅜㅜ #그랜드센터포인인트파타야 의 끝내주는 스팟! 수영장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당 #꼬란섬 을 갈까하다가 너무 지쳐가지구..그냥 호텔 수영장에서 편하게 쉬기로 했기에..ㅎ 역시 여행은 계획을세우면 안되는것 오전 9시40분 조식 야무지게 먹는것부터 시작! 조식은 4층 수영장과 같은 층에 위치하고 있었고 32층 맨 꼭대기 층에서도 이용이 가능했지만 우린 4층에서만 계속 이용함!! 시원하게 실내에서 먹을수도있고 뜨뜻한 바람이 부는 수영장뷰가있는 외부에서도 식사가 가능했다! 야물딱지게 3그릇 뿌신 조식! 수영장은 위에 언급했다 싶히 4층 조식먹는곳에 같이 위치했는데 체크이할때 룸키와 같이 줬던 하얀색 카드키를 수영장 앞 인포에 제출하고 룸넘버를 말해주면 바디타올 한장씩을 나누어준다 이게 카드가 보증금 개념이라 수영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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