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11 일주일간 짝궁이랑 떠난 태국 자유여행 - 파타야 해변식당 서프앤터프

마지막 파타야 일정은 P의 여행답게 그날 찾아서 점심먹으러 해변식당으로 이동! 파타야해변쪽인데 진리의사원 인가 그 근처에 있던 식당이었다. 동양인들 못봄 우리가 동양인을 피해다니는건지 우릴 피해다니는건지 방문했던 서프앤터프도 다 서양사람들 뿐 오히려 조아!! Surf & Turf Beach Club & Restaurant 499 5 Pattaya-Na Kluea Rd, ตำบล หนองปรือ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랩이용해서 가게 앞에서 내렸구 61바트인가 나왔다. 저녁에는 선셋이 예뻐 예약하고 가야 좋은자리에서 식사가 가능하다는데 우린 점심에 예약없이 방문했다! 푸릇함이 너무 예뻣던 자리! 바로앞은 그네의자로 되어있던 테이블인데 불편할ㄲ봐 위에 앉았다! 수영하는 서양가족들이 많이 앉아있었던 그네의자 테이블! 이날 바다수영계획이 없어서 수영복안가지구 갔는데.. 와...바다보는순간 너무너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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