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_12.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_12.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 12차시 :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 라고 하지만 찰떡같이 이야기 해도 보통은 못 알아들을 때가 더 많다. 이홍님의 소설, '걸프렌즈'를 보면 주인공 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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