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운가?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운가?

제목 :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운가? 내가 어제 택시에서 에어팟을 두고 내렸는데, 다 포기할 때쯤.. 유튜브에서 보니 어떤 택시에서 카드를 긁었고, 그 택시기사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번호로 전화해서 택시기사의 번호를 알아낸 다음 전화를 걸었더니, 다행히 가지고 계셨다. 나는 부탁을 드려, 그분이 사시는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게 했고, 아침에 찾아간 사건... 휴 다행이다. 그래도 에어팟을 한 번도 잃어버리지 않아 나도 모르게 부주의하긴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신경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제목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운가이다. 여느 때와 같이 나는 동기부여 영상을 보곤 한다. 거의 하루에 1~2편을 보는 듯하다. 정말 힘이 많이 나는 영상이다. 어쩌면 내가 여기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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