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과 맥북


코틀린과 맥북

제목:코틀린과 맥북 느낌이 이상하다. 약 230만 원가량에 맥북 2019 터치 바 램 32 ssd512 사양에 맥북을 구매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타자도 조심조심 치면서 맥북을 샀다는 것에 실감을 하고 있다. 약간 아쉬운 점은 키보드 자판이 살짝 멀리 있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약간 적응이 안되어있는지 불편한 감은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아직 전반적으로 맥북의 기능을 잘 몰라서 유튜브를 보고 초기 세팅만 하고, 딱히 나머지 부분을 만지진 않았다. 이번에 맥북 악세사리를 추가로 구매해서 이번 달 월급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다. 참.. 돈이 많이 들어가는 녀석이다. 그래도 이쁘니 이 정도는 감수하도록 다짐한다. 이제 19일에 출근을 하게 된다. 너무 설레는 마음이기도 하고, 내가 과연 도움이 많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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