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냐? 코틀린이냐?


자바냐? 코틀린이냐?

제목 : 자바냐? 코틀린이냐? 사실 이 제목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는 건 아닌데, 제목을 저렇게 짓고 싶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뭐 한 편으로는 저 두 언어를 많이 고민해봤는데, 아직 내가 현업으로 뛰지도 않고, 어떤 언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저 언어의 매력은 무엇인지 등등, 직접 해보지 않는 한 자세한 건 모르기 때문에, 일단 여러 정보들을 토대로, 올바른 방향처럼 보이는 루트르 따르기로 했다. 이 관련 포스팅은 조만간 쓰면 좋을 것 같다. 우선 결론은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 안드로이드나 다른 백엔드 분야에서 자바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코틀린은 아직 스타트업이나 몇몇 기업들에서만 사용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바를 배우면 코틀린은 금방 터득한다는 말씀, 결론은 자바를 베이스로 잘 마스터하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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