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강아지 왜 그럴까?


리콜!!!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강아지 왜 그럴까?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강아지 왜 그럴까? 많은 보호자가 리콜 그러니까 이리 와하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이리 와 또는 강아지 이름을 무의식적으로 남발하기 때문이다.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거나 이리 오라고 했을 때 좋은 기억만이 아니라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 운동장에 가보면 거의 모든 보호자가 강아지를 풀어주고 본인 강아지에게 관심이 없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가 이제 집에 가야겠다 생각이 들 때 돼서야 강아지를 부른다. 이럴 때 과연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갈까? 만약 간다면 어떤 기분으로 보호자에게 가는 걸까? 이럴 때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이리 오라는 것이 가장 좋았던 놀이가 끝나는 것으로 해석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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