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2일 (feat. 하츠네 미쿠)

8月32日 (feat. 初音ミク) 色の無い世界に君がいた 색채 없는 세계에 네가 있었어 閉ざした光 生きる死体 닫힌 빛, 살아있는 시체 ゆれる 夏の記憶 흔들리는 여름의 기억 静かな朝 夢に落ちる 고요한 아침 꿈에 빠져 君が消える 息は白く 네가 사라져 숨은 하얗게 誰もいなかった あの教室 아무도 없었던 그 교실 柔らかな微睡と 부드러운 옅은 졸음과 貴方がくれた全てと 당신이 주었던 전부와 窓から吹く風の匂い 창문에서 부는 바람의 향기 知らなくて僕はいいよ 모르는 채로도 난 괜찮아 霧がかる藍 広がる透明 안개 낀 남빛 퍼져가는 투명 君が見えないくらい深いとこで 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 곳에서 四季を繰り返して変わる情景 사계절을 거치며 변하는 정경 ひび割れた思い出 금 간 추억 明日のことは知らずに 내일의 일은 모른 채로 呟いたあの日のおやすみ 속삭인 그날의 굿나잇 いつからかこんなにも弱い 언제부턴가 이렇게나 약해 ほんの焦燥も 조금의 초조함도 そっと蓋を閉じた 살짝 마개를 덮었어 どれだけ離れてたとしても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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