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셀프한정승인 (2) : 보정명령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셀프한정승인 (2) : 보정명령

0. 법원에 방문하여 종이서류로 한정승인 접수 21년 10월 초 자세한건 이전 글에 다 담아뒀으며, 서류들을 검토받은 후 사건번호 배정받고 쓰고있는 폰 화면에 즐겨찾기 형식으로 설정해서 하루마다 검색하며 언제 확정되는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기타 등등의 일들을 하고, 개인적인 일들도 처리하구 시간을 보냈다. 1. 보정명령 21년 12월 초 12월정도에 확정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있던 찰나 하루마다 사건검색하며 지켜보다 보정명령을 확인했다. 보정명령을 확인한 후, 한정승인의 보정명령이 보통 어느 부분에서 문제되었는지 찾아보다가 서류제출이 미비했거나, 여러 부분이 비어있기에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보였는데, 우리의 한정승인은 전자소송이 아닌지라 송달되는 보정명령을 받을 때까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한정승인도 전자소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초반 준비가 미흡했다는 것을 느꼈다 :( 보정명령이 송달되기 전에 전자소송으로 변경되어 기록조회를 통해 먼저 보정명령을 볼...



원문링크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셀프한정승인 (2) : 보정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