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화상사고를 당했다. 어떻게 해야할까?

한정승인의 10개의 포스팅을 적고 블로그는 그 관련 댓글이나 양식메일 전송으로만 운영하려 했는데, 위 포스팅들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래도 알고 있어야 할 사안이기에 글을 또 쓰게되었다. 한정승인을 하게 된 계부의 사망 직후에 일어난 사안이였고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들을 잘 받지 못했으며 지인의 도움이나 친형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식당에서 직원실수로 다쳤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사과도 못받고 피해만 상당할 뻔 했다. 유명한 한 맛집에서 모친께서 사고를 당했는데 그 후 대처가 너무 미흡하고 이후 신경도 안써주길래 맘같아선 지금도 언급하고싶지만 합의는 했고 괜히 일 키우고싶지도 않아서 이 글에는 어느 식당인지 언급하진 않을 것이다. 그래도 손님은 여전히 많던데 물론 위 사고를 아는 지인들한테는 절대 가지말라고 말해두었다. 지인의 지인에게도 말해달라고 했다. 진짜 뉴스떴어야했는데,. 1) 식당에서 화상사고를 당했을 경우, 119신고 요청과 동시에 차가운 물을 구급대원 올 때까지 계속 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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