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맞춰 직장 동료와 맛집 사냥을 나왔다. 연남동에 위치한 소공동 식당. 골목길에 가게가 있고, 주차할 곳은 따로 없어서, 골목에 주차를 해야한다. 소공동식당. 외관이 상당히 깨끗하고 고풍스럽다. 가게 이름 중 한자를 식 밖에 몰라서 당은 검색했다.. 한자 어렵다.. 보통 한글로 아래에 작게 써있던데.. 가게 밖에 메뉴를 먼저 보고 들어갈 수 있게끔 메뉴판이 설치되어있다. 가게를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고양이 그림과 화병이 상당히 멋스럽다. 가게내부엔 음료수가 어떤게 있는지 볼수 있게 중앙에 설치되어 있다. 공짜로 먹을 순 없다. 안쪽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꽃 액자. 점심에는 런치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시간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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