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자와 호노부_빙과 (The niece of time)


요네자와 호노부_빙과 (The niece of time)

내가 생각하던 추리소설까지는 아니고 중학생들이 모여서 학교에서 발생란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자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중학생들이라 그런가 사실 사건까지는 아니고 그냥 잔잔하다. 크게 오!하는 내용들은 안나오고 학원물느낌이랄까. 애니화된 소설이라 애니로 두편정도 봤는데 애니만 잔잔한줄 알았더니 소설도 잔잔하다;; 애니작화가 엄청남. 오레키 호타로라는 소년은 에너지 절약형 인간이라고 스스로 되뇌이면서 굳이 안해도되는 일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마인드다. 내가 원하는 인간상ㅋㅋㅋㅋ최소한의 힘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사람이고 싶은데..암튼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일본소설을 번역해서 그런지 솔직히 이해안되는 서술도 좀 있고 나와는 안맞는 문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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