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4] 라자냐와 뇨끼가 한번에 먹고 싶다면! 카밀로 한남 가성비 코스 요리c

진짜 지금 11월 18일인데 두달전거 올리는거 맞냐고요.. cc️cc 마음만은 파워블로거인데 몸이 안따라줍니두… 애니웨이.. 이날 옞, 윥, 담의 생일이 공교롭게도 7,9,10월에 뭉쳐져있었기에 다같이 모여 생파(는핑계고)하며 먹고 죽자며 모였쥬.. (옞는 7월 말이기에 8월이라 칩시다?) 한남역에서 한 15분 걸으면 나오는데 맛있게 먹으려고 공복에 갔다가 죽을뻔 골목골목 잘 가다보면 막다른길같은 골목이 나오는데 전원주택의 럭셔리해보이는 마사지샵 옆에 있슴둥 한 건물에 여러 간판이 있어 헷갈릴수도 이찌만… 초록입간판 기억하라고요 !! 치과를 지나 올라올라가다보면 엥 이게 입구라고? 할만한 주방이 보임둥.. 예 가게가 갱장히 좁슴니당 애니웨이 우리는 예약을 미리하고 갔기에 안쪽에 사인석으로 안내받있고 자리에 앉으니 가게에서 주는게 아니라 윤지언니가 꺼내조따 이걸 왜들고다녀..?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밀로 한남 메뉴판 우리는 런치상차림에서 뇨끼/라자냐/생면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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