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 일상에 침투하다.

영어 일기쓰고 번역하기 2024년 1월 27일 스픽을 결제하고 3주 정도 흘렀나..?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하려고 노력중. 사실 노력정도도 아니고 알아서 가끔 들어가고 싶다. 스픽에 대한 만족도는 별점 5점만점에 4점정도. IN PUT이 많은 느낌은 아니지만 내가 많이 넣으려고 하면 많이 할 수 도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무튼 스픽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해보시기를 추천드림. 아무튼 오늘 할 영어 회화여행은 일상을 일기로 써서 그걸 영어로 번역하는 일. 사실 영어라는게 결국엔 언어라서 이게 공부의 개념에 들어가야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사실 어릴 때 한글을 공부하지만 그게 사실 기본 자음 모음 쓰는법 정도지. 말하는 회화를 공부하지는 않지않는가? 갑자기 문득 든 인사이트. 그래서 만든 프로젝트 (!) CHAPTER 1 내맘대로 일기(?)를 영어로 번역하기 일단 오늘 있었던 일을 모두 적어본다. 1.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루(고양이)와 놀아주고 갈증이 심해서 물을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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