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를 마치고


설명회를 마치고

설명회를 잘 마쳤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설명회. 최용훈원장님 오셔서 차 한 잔 드시고 설명회 시작하셨습니다. 최용훈국어의 특징인 국풀에 대한 설명. "문제를 풀었다고 끝이 아니다." "문제의 풀이과정을 명확히 쓸 줄 알아야한다." 찍기만 하는 문제집은 얼마든지 있죠. 여기는 문제를 풀었다면 그 답을 도출하기까지의 과정까지 다 쓸 줄 아야한 한다는 거지요. 천천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히 확언하건데 1년을 제대로 하면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달 해 보고 안된다 그럼 안 되고요. 지금까지 대충 감으로 찍으며 살아온 시간이 얼마인데 그리 쉽게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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