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자가 되기로 결정했다. 나결정입니다. 부동산 투자책 읽고 오프라인 학원에 다니며 오랫동안 열심히 배웠는데요.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같이 학원에 다니던 동기 수강생들 지금 부동산 분위기에 잘 헤쳐 나가고 있을까? 솔직히 오프라인 학원 다니면서 친해진 분들 친분이 생기고 카톡으로 근근이 대화하며 곰곰이 들여다 보면 욕심에 들어왔다가 별다른 성과를 못 내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년 열공 하시다가 시장에서 떠나는 분들이 70%입니다. 1년이 넘었다 하더라도 투자는 하지 않고 공부만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유튜브나 주위에서 부동산 투자해서 자기도 학원에서 배워 부동산 투자해 유튜브나 내 지인의 지인처럼 부동산으로 한몫 잡아보려고 강의나 학원에 나오시는 분 대부분입니다. 왜? 같은 정보를같은 공간에서 배우는데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것일까요? 그 궁금증 실 타리 생각나서 블로그에 옮겨 봅니다. 이는 지극히 주관적 해석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결정
원문링크 : 될놈될 성공과 실패 요인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