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는 내가 생각해도 표현을 잘 한다멋있는 사람, 예쁜 사람, 매력있는 사람을 만나면 나의 감정과 느낌을 솔직히 표현한다마음이 설레이고 끌리고 무언가 안에서 꿈틀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주저없이 만나자고 들이댄다혹시나 상대방이 여러 이유들로 만남을 거절하더라고 상처를 받지는 않는다예전에 순간랩에서 보았던 조르바의 이 말처럼 대가리를 쳐 넣고 들어대 볼 작성이다!!이렇게 말이다!!요즘은 진작에 이럴껄 하는 아쉬움도 있다아~! 그동안 얼마나 많은 매력적인 사람들이 나의 무지와 용기없음으로 인해스쳐지나 갔을까 하지만 나는 안다어차피 그때 만났더라도 나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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