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문 펜션 2인실이 독채래요~!

제주도에 많고 많은 펜션들 중 2인실인데도 독채펜션이 있답니다~ㅎㅎ 어디냐구요? 바로 제주도 중문 펜션 춤추는달인데요~ 예전에 땅콩집이 유행했었죠? 땅콩집처럼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면서도 예쁜 펜션이랍니다. 게다가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독채펜션이라는~~!! 외관만 보면 북유럽풍 건물이 생각나서 왠지 제주와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조용한 제주도 중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도 정말 신기하게 잘 어울리는 그런 펜션이라 생각됩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독채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2인이 머물기에는 정말 안성맞춤! 중문 펜션 춤추는달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커다란 통유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복층구조로 다락방이 있다는 것! 커다란 통유리를 통해 푸르른 수목도 볼 수 있고~ 아기자기한 다락방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로 춤추는달 펜션입니다.^^* 보고 계신 숙박동은 "음악" 객실인데요~ 총 4개의 숙박동 중 음악객실과 바람객실은 비슷한 컨셉으로 내부를 꾸몄습니다. 다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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