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책읽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나와 상당히 닮아있었다. 내 이야긴가 싶었다. 나이도, 취향도,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그 과정에 있던 반성과 때론 자괴감, 때론 우쭐함..)까지도.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나는 일과 퇴사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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