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페이코인 ?


이페이코인 ?

요즘 코인 기사를 보다보면 사기 뉴스가 자주 보인다. 손실 보장 책임 확정 약속 등의 멘트를 치면서 코인을 헐값에 팔고 이 코인이 상장되면 몇배 오른다. 라는 내용이다. 코인은 정말 아무나 만들어서 저렇게 팔 수 있는건지 저런 코인들 뿐만 아니라 대형 코인들도 이게 쓰임이 정확하게 있는건지 의심이 간다. 주변에 코인을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현물 매매를 지금 계속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코인에 물려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 아니면 찾아보기가 힘들다. 모든 투자는 본인이 판단하에 본인이 사고 팔고를 해야한다. 저런 코인이 있다고 나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의심해봐야한다. 이걸 왜 나한테 소개를 시켜주지 ? 이게 그렇게 확실하고 가능성 있는 코인이라면 소개를 시켜줬을까? 이런 의문을 가져봐야한다. 그렇게 좋은거라면 자기가 사서 자기가 하고 가족들 끌어다가 하지 않을까? 그래도 꼭 해보고 싶다면 소액만으로 확인을 걸쳐야한다. 당연히 폰지사기처럼 소액은 또 불려주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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