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하우스에 대한 고찰


애견하우스에 대한 고찰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애견하우스처음 지야와 호야를 분양받아왔을때같이 받아온 집은 앙증맞은 이런 집이었다. 프렌치불독과 보스턴테리어가 중형견이란 것을망각한체 신난다고 받아왔지하지만유독 배변훈련이 느린 호야는회복 불가능 할 정도로자기 집을 축축+눅눅지리게 만들어버렸고하우스를 빨다가 빨다가더이상 회복 불가능 해지는 상태가 이르렀다. 나는 겉에는 플라스틱이 된 애견하우스를 사기로 했다. 그때는 왜 켄넬이나 케이지 살 생각을 못했는지... 참저기에 오줌을 싸도닦으면 되는 거였고 헌옷을 깔아주면 금상첨화였다.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저 당시에는 회사에 다니느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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