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쓸모없이 식문화에 꽂혔다. 난 이 카테고리의 주제는 없다. 그저 나의 큰 머리 한 곳에 ‘후 오늘도 빈 공간을 채워 넣었구나....?’ 정도의 지식을 가장한 흥미로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헴 오늘의 지식을 정리한다면 중세 시대의 재미난 식문화다. (나도 중세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잘 모른다.) 그냥 패스하자. 아래의 이야기가 중요한 거다. 1. 코스요리는 러시아에서 시작되었다. 전파가 프랑스에 되어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 2. 밀가루를 활용하지 못하던 중세 시대에 스파게티는 오직 이태리에만 먹을 수 있었다. 3. 중세 시대 귀족=고기 고기 없다면 죽음을 달라 잘못했어? 응 평생 고기 먹지 말라!!!! 너의 죗값이다. 4. 유럽의 물은 석회질로 중세 시대에는 물 대신 맥주와 와인을 섭취 어린아이까지 술을 마심 가 봅시다~ #풀코스요리는 러시아가 원조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애피타이저부터 (사실상 이걸 누구코에 붙이냐? 음식은 타이밍인데 물들어왔을 때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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