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는 모녀관계 심리학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가야마 리카 지음 · 김경은 옮김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엄마는 딸을 가장 가까운 친구 혹은 자신의 분신이라 여긴다. 또한 딸이 자신의 감정을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여과없이 쏟아낸다. " 여러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엄마를 미워한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했을 겁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도 엄연한 타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거의 모든 인간관계는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그러니 엄마라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사실은 세상의 모든 딸들이 엄마로 인한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그러니 엄마를 마냥 사랑하거나 존경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 딸은 엄마의 감정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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