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 #2014.03.12 진짜 별일없었던하루..ㅋㅋ


[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 #2014.03.12 진짜 별일없었던하루..ㅋㅋ

너무 진짜 별일 없어서 쓸것도없다..ㅋㅋㅋ 오전타임 끝나고 콜스가서 초코우유먹었는데 한국꺼보다 좀 덜 달달한맛이었다, 그래도 초코우유는 뭐든 맛있음ㅋㅋㅋ 오늘 엄청 바쁠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손님없었고, 일도 할만했당. 일 끝나고 갑자기 수다떨고 싶어서 친구한테 전화했다. 그렇게 사삽오분을...수다를 떨고.. 엄마한테전화하고, 아빠한테도 전화하고~집에 엄마 혼자있다고 빨리들어가라고 구박했닼ㅋㅋㅋ 오늘은 전화를 엄청쓴날이넴... 사람들이 그립다..요즘은..ㅜ 여기 시드니 한국사람들은 서울사람이든,.표준어를 쓰는사람이 많은듯하다. 난 부산사람이니가 사투리쓰는데...억양이 강해서 그런지...뭔가 촌스러운거 같은 느낌이든다ㅜㅜ 부산사람들 끼리 있었으니 여테까지 잘몰랐지..ㅠ 말투를 고쳐야하낭.... 내가 말을하면.. 처음으로 단박에 알아듣질 못한다...두번말을 해야 알아들으니.....내가 고쳐야할듯ㅋㅋㅋㅋ #영어공부를 슬슬 다시시작해야겠다...여기서 이렇게 한마디도 못하고...이렇게살다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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