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4 #2014.03.21 평범한 하루...


[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4 #2014.03.21 평범한 하루...

정~~~~~~말 평범한 하루였다. 가게도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고.. 이제 일에 조금 적응되서 힘이 많이 들지도 않고... 오늘 사모님한테 밥 늦게했다고 한소리 들은거 빼면.... 무난히 넘겼고... 브레이크 타임때 가게 근처에 작은 공원에 가서 밀린다이어리를 썼다.ㅋㅋㅋㅋ 너무밀려서 브레이크타임때 다못쓴,...ㅠ이제 미루지 말아야지....ㅜㅜ 저녁에 일끝나고는 마지막 인스펙션을....마지막으로 간곳은,...쫌 별로였다....ㅜ 그래서 걍 어제 본곳으로 가려는데..... 주인분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안보고...연락이안댄당ㅠ 먼가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는....ㅠㅠ제발......또 사람들이 다 예약했다는 최악의 소식이 내귀에 들리지 않길...ㅠㅠ 이놈에 집구하는게 정말정말 스트레스다ㅠ 집이 불안정하니 나도 불안하고...초조하고ㅠㅠㅠ 미쳐버리겠다 증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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