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0~157 #2014.07.25~2014.08.01 웨이지 잃어버림..ㅠ/ 돈때문에 짜증났던주...ㅡ.ㅡ


[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0~157 #2014.07.25~2014.08.01 웨이지 잃어버림..ㅠ/ 돈때문에 짜증났던주...ㅡ.ㅡ

#2014.07.25 오전일 끝나고 웨이지를 저금하러 NAB에감.. 분명히..웨이지를 전날 세어봤는데... 거기 은행 창고에가니 그 은행원이 50불을 덜불렀다.. 다시한번 내가 그금액이 확실하냐고 물었는데..완강하게 확실하단다. 그래서 오케이 알았다고 했다..그러곤..50불 작은 금액으로 저금을 하고 나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은행원이 50불짜리를 10개를 기계에 얹고..3개를 손에 쥐고 있는걸...분명히 봤는데... 속았다정말..ㅡ.ㅡ 눈앞에서 돈뜯김.. 왜 그은행원은 말해주지않았는가.. 완전 오만욕을 다하면서 집에돌아옴..영어의 벽때문에 따질 용기 조차 없었던 나에게..정말 짜증났다ㅠ 집에와서 짜증나서 돈쓰러 콜스가서 먹을것 이것저것사고..JB HIFI가서 50불짜리 이어폰도 질러버렸다..증말...짜증났던하루..ㅠ #2014.07.26 쉬는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대다가..나가보려고했는데.. 때마침 예전에 같이 일하던 오빠가 저녁때 보자고 했다. 그래서 걍 저녁까지 쭉쉬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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