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혼자여행] #2015.02.02 ;5일차 퀸즈타운 맛집/퍼그버거(Ferg Buger)/퀸즈타운 기념품/퀸즈타운 캔디샵/퀸즈타운 플라센타크림/퀸즈타운 와카티푸호수(Lake Wakatipu)

번지점프를 마치고 돌아와서~~~ 퍼그버거를 먹으러 가보기로!!! 엄청나게 유명하다는 버거집!!!! 유명세대로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줄이 길다~~ 메뉴판샷!!! 내가갔을때는 그나마 피크타임은 피한 시간대였다. 한 10분15분정도 기다린거같다. 종이메뉴판도 있어서 하나가져옴ㅋㅋㅋ 대충 11~16불 사이정도 되는듯.. 버거치곤 비싸지만.. 유명하니까! 가거 내부샷!!! 직원들이 바쁘다~~항상~~~ 저런 바쁜가게에서 일을 해야 일할맛이 날텐데...ㅋㅋㅋㅋ 나는 항상 손님이 없는 가게에서 일했어서 너무너무 일할맛이 안났음...ㅠㅠ 퍼그버거 마크도 보인당~ 드뎌 받아온 퍼그버거!!! 가게 안에서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숙소로 들고와서 키친에서 먹었당ㅋㅋ 오는길에 숙소옆 바틀샵에서 맥주를 한병사옴ㅋㅋㅋ 퍼그버거야~~~~~~~반가워!!! 진~~~~~짜 큼ㅋㅋㅋㅋㅋ 역시 명성대로 크다커!!!!!!!!!!! 반똥가리샷!! 맛은..? 완전 맛있는맛임!!! 나는 저거 퍼그버거 윗 체다치즈로 먹었는데 진짜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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