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채권 분할매각


대출채권 분할매각

대출채권 분할매각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공부하는 중이다. 대출채권 분할매각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대출채권 유동화 방법의 하나로서,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이 대출채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타인(참가자)에게 매각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기관이 차주와의 채권 채무관계를 유지한 채 원리금 수취권만을 양도하게 되어 있어 참가자가 대출채권에 대한 위험을 부담하게 된다. 즉 금융기관이 채무자로부터 원리금을 회수하는 경우에 한하여 원리금을 수취할 수 있게 된다. 동 거래는 채권을 처분한 대출 금융기관이 여전히 계약상의 채권자 로 남아 있어, 채무자에게 대출채권 분할매각 사실을 통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대출채권 분할매각에 대해 알아봤다.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공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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