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Parents & Teacher Meeting


[캐나다 조기유학] Parents & Teacher Meeting

캐나다에도 한국처럼 학부모회(Parents Advisory Committee)가 있다. 학교를 다니는 아이 때문에 마지못해 참여한 학부모회(PAC Meeting)에서 한국에선 상상하지 못했던 풍경을 보고 사뭇 놀랐다. 학부모회에서는 일정 금액 각출하여 학교를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자는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어렸을 때 학부모회에 다녀온 어머니가 누구 엄마가 뭘 해준다고 했다더라... 선생님들이 어떤 엄마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더라... 등등 나에게 비친 학부모회의 이미지는 좀 있는 분들이 자랑하는 자리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다. 프리스쿨부터 학부모들은 돈을 각출하기보다는 시간을 쪼개서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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