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맛집] 제철 대하 먹으러 방문한 370호 진경이네 재방문의사 없는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에쓰미야입니다. 18시 이전에는 4명 + 백신접종 14일 이후 2명 6명 18시 이후에는 2명 + 백신접종 14일 이후 4명까지 6명 이렇게 모일 수가 있잖아요 그동안 자주 못 모였었는데 14일이 지난 친구가 그룹 중 2명 생기자마자 바로 소래포구로 제철 대하를 먹으러 갔어요!! 소래포구 진경이네 수산 인천에 살지만 소래포구에 직접 와서 대하를 먹은 적은 없는데 미리 도착한 친구들이 장소를 고르고 난 후에 저희에게 3층에 있는 진경이네로 오라고 했어요! 1층에 있는 진경이네는 370호예요! 홍가리비 1kg 새우 2kg를 시켰는데요 홍가리비 (kg당) 25,000원 새우 (kg당) 30,000원 제철인데 엄청 비싸더라고요 소래포구 진경이네는 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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