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렌탈스튜디오] 구월동 셀프사진관 '제니의 숲'에서 사진 건지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에쓰미야입니다. 제가 이번에 인천렌탈스튜디오인 제니의 숲을 방문하고 왔는데요 인천 제니의 숲 제가 셀프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너무 잘 찍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막상 사진작가 앞에 서면 긴장되고..동공이 흔들리고 손 동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어리버리함이 생겨나는 것이 싫어서 인천렌탈스튜디오인 제니의 숲을 다녀왔어요 예약 시간에 맞춰서 문자를 보내주시는데요 문자에 기재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노란색 슬리퍼가 나란히 있어요! 신발을 신고 들어가주시면 돼요 원래는 키를 직접 찾아서 저희가 촬영하는 방의 문을 열고 촬영을 진행하면 되는데 이 날은 주인분께서 계셔서, 문을 개방해주셨더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사진 찍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해도 여기 파우더룸에서 꾸밀 수 있어요! 걱정하지 않고 방문해주셔도 됩니다! 또 여기 소품룸에도 촬영 소품들이 나열되어있는데요 저는 삼각대를 제가 직접 집에서 가져왔는데 회사에서 두고 와서 다시 회사 갔다가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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