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쓰미야입니다 스페인 여행 세비야 여행의 마지막날 예전에 다녀왔던 스페인 세비야 여행코스와 맛집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해요! 세비야 일정을 보내고 이 날 저녁엔 마드리드로 이동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오전부터 관람을 다 마치고 난 후에 밥 먹기 전 디저트를 먹기 위해 PANYPIU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현재는 운영을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운영을 한 것 같은데 지금은 영업을 중단했더라고요! 길거리가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안 들 수가 없었던 거리 이 날의 여행 루트는 일전에 포스팅을 올렸던 알카사르 궁전, 세비야 대성당 그리고 이사벨 2세 다리와 황금의 탑 스페인 광장이었는데요 정말 빡센 일정이죠? 이 날 세비야 일정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생각하니까 뭔가 너무 아쉬워서 계속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알록달록한 거리에 맞춰 OOTD를 주황으로 맞춰봤던 날c ※ 돌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 맘에 들어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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