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오랜만에 우리 아들래미 돌잔치 인사차 변호사 사무실에 계시는 작은 할아버지와 경찰청에 계시는 외삼촌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돌잔치 초대말씀을 드리고 요즘 겪고 있는 문제로 개인적인 '부탁'을 드릴까 하다가..

그냥..패스 그러고 보니 어떻게 보면 나도 참 간사한 인간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던 놈이 무슨 '일' 이 있을때만 연락을 하니..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사회생활을 하면 할 수록.. 왠지 더 자기 중심적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

먹고 살기 힘들었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말입니다... 오늘의 숙제.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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