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안을 떠난 '추석이'와 품안의 '나무'


품안을 떠난 '추석이'와 품안의 '나무'

첫째~ 태명 - 추석이 둘째 태명- 나무 품안을 떠난 첫째 추석이와 ^^ 품안의 나무입니다. ^^ 추석이는 어느덧 19개월차 분유도 알아서 끊고 수저질과 포크질을 하며 혼자서도 맘마를 잘먹게 되었답니다. ^^ 둘째 나무도 엄마젖과 분유를 함께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우렁찬 울음소리를 뽑내고 있지요 ^^ 귀여운 내새끼들 ㅋ 의좋은 두형제로 자라길~ PS.

이제 어여쁜 딸하나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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