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저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말


정윤경 저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말

부모가 되기란 참 힘든 일이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 아이 라는 말이 있듯 잉태 부터 출산, 육아 ..

학업에 이르기 까지 뭐 하나 어렵지 않은게 없는 듯 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대화가 가능한 시기가 되기 전에 미리 연습해 두지 않으면 더 어려운게 아이를 키우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중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힘들게 느껴하는게 자녀와의 대화를 꼽을 수 있는데요.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 는 속담이 있듯.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아이를 큰 사람으로 만들수도 아이를 몹시 아프게 만들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책의 마지막 장을 넘김과 동시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법을 최소한(?)으로 길라잡이 해줄만한 책!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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