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포스 브레이브] 브레이브 티라노킹 & 티라노킹 비교 리뷰

상당히 오랜만에 완구 리뷰로 글을 올려보네요 ^^ 집더하기 몰에서 구매 당일 아침에 결제를 했더니 당일 오후 3시 30분에 배달되었습니다.^^;; 총알배송! 흠..

실은 브레이브 티라노킹은 구매 대상이 아니었는데. 궁금증을 견딜수가 없어서 지르고 말았지요 ㅠㅠ 마침 오리지널판 티라노킹도 재판되었다 하니 함께 구매를 하였습니다.

띠라노킹! 역시 다시봐도 박스아트가 화려합니다.^^;; 그리고 브레이브 티라노킹 화려한 박스아트의 느낌은 그대로 그리고 박스 크기가 좀더 커졌네요.

세로 높이도 당연히 커졌습니다. 개봉!

흠.. 개봉해보니 박스의 크기가 커진 이유를 알것같네요.^^; 바로 리뉴얼 디자인된 캐논티라의 개틀링포와 스테고톱의 전기톱이 그 부피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전지(다이노셀) ㅜㅠ 일단 수전지를 꺼내서 보고 프라재질과 그 색감에 실망을.. 사출색을 흰색으로 할거면 본품의 프라와 같은 재질이나 색감으로 해줬으면 좋았을것인데.ㅜㅠ 뭐랄까..

쫌 저렴한 느낌이랄까요.. 중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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