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이 창궐한 2020년에 다시 재조명되는 영화 '감기'


우한폐렴이 창궐한 2020년에 다시 재조명되는 영화 '감기'

본 포스팅에는 약한 스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 간단한 내용. 정체불명의 코로나바이러스로 '감기' 발병 서울의 분당에서 한 사람 감염자를 시작으로 그의 동선대로 약국의 약사, 학생, 일반인 등에게 무차별적 교차감염이 시작됨. 이후 대통령과 정부는 바이러스가 퍼질대로 퍼진 분당에 폐쇄명령을 내리는데.. 이하 내용 생략 . . . . 현재 발생한 우한폐렴과 상당히 유사한 패턴이나 영화상에서의 해당 바이러스는 100% 치사율을 보인다고 하는데 우한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같은경우 아직 제대로 알려진게 없기에 비교가 불가하다. 일단 다른점이라면 영화상에서는 분당에서 급속히 퍼졌을때 대통령과 정부가 서울의 '분당' 만 폐쇄 하지만 현실의 대한민국은 전국 동시다발적인 감염확진자 속출... 각설하고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상황때문에라도 충분히 감정이입이 되는 영화이고, 아울러 탄탄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도 충분한 볼거리인 영화이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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