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일하는 74세 노인의 지친 퇴근길을 본 어느 미국인이 쓴 글.


나라를 위해 일하는 74세 노인의 지친 퇴근길을 본 어느 미국인이 쓴 글.

자, 보라. 74세 노인이 새벽 2시에 귀가하는 모습이다. 그 나이면 노인들은 대부분이 은퇴해서 별장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즐긴다.

그는 아마 해뜨기 전에 일어나서 힘든 하루를 마치고 기진맥진한 채 타이를 풀어헤치고 손에 모자를 쥐고 드디어 오늘 일과가 끝났다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놀라운 사람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할아버지일 나이이거나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무렵의 나이지만 이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나와 당신을 위해서 일하다가. 이 사람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즐기며 하루 종일 골프나 칠면서 살 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편안한 생활을 마다하고 1년에 1달러 받고 일하기로 했다. 나와 당신과 미국을 위해서.

다른 대통령들은 재임 중에 부자가 됐지만 이 사람은 지난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0억 달러 이상을 손해봤다. 그는 호화롭고 편안한 생활방식을 접어두고 날이면 날마다 언론과 급진좌익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

그들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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