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네] 폭풍우의 한가운데 있었던 대천여행


[삼형제네] 폭풍우의 한가운데 있었던 대천여행

처남네와 함께 한 대천여행 한화리조트에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이 났었고, 어른들은 나이 마흔 중반에 엠티 온것마냥 모여앉아 술을 빨았다. 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과 대천 앞바다 구경하러 갔는데 와..

태풍의 눈 안에 들어가있는줄..ㅡㅡ;; 비바람이 어마어마했음.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

그 와중에 삼형제 어머니는 사진을 찍겠다는 일념하나로 버팀. 그 결과물..

ㅋㅋㅋ 아이들은 우비를 입고있어 그나마 버텼는데 아이엄마와 나는 옷이 홀딱 젖어버렸다. 우산도 소용없...ㅠㅠ 우산 날아갈뻔.

갈매기들 진짜 신기한건 갈매기들이 그 매서운 바람에도 마치 연처럼 떠있었다는거다. 그런거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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