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밥] 직화삼겹살- 나의 신랑은 나무꾼


[오늘의 저녁밥] 직화삼겹살- 나의 신랑은 나무꾼

[본 포스트는 블로그주인장이 직접 돈내고 사먹은 후기 포스트임] 처가댁에서 삼형제랑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 원래는 우리에게 익숙한 맛집인 ‘맥우’ 식당에서 먹으려했는데 아내가 새로운 곳을 알아봤다며 ‘나의 신랑은 나무꾼’ 이라는 식당으로 가게됨. (‘맥우’ 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할 예정) 기본 찬 쌈장이 아니라 집된장 상추 콩나물 깻잎 된장찌개 진짜 레알 시골된장 이다.

직화로 초벌 흠.. 솔직히 나는 생고기파라서 내 스타일은 아닌듯한 느낌이랄까..

두께는 적당한듯 어쨌든 구워구워 삼형제도 있으니 한입크기로 잘 잘라서 크게 한쌈 ^^ 소주도 빠질순 읎지 -맛평- 우리가족은 생고기파라서 그런가 초벌구이로 나온 고기에 솔직히 매력을 못느꼈다. 맛이 없다기보단 우리가족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결론으로 ^^;;; #삼겹살 #오늘의저녁 #나의신랑은나무꾼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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