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와 함께하는 소소한 경제활동


삼형제와 함께하는 소소한 경제활동

둘째아이가 열이 오르는것 같아 아무래도 옆에서 지켜봐야될것 같아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집에와서 아이들을 보고있음. 아내가 출근하면서 나지막하게 말을 했다 . . . '술병 치우세요' '네...' 그래서 애들이랑 소주병과 맥주병을 싸들고 함께 동네 마트로 병팔러감. 애들 아기때부터 집에 공병이 생기면 어느정도 모았다가 팔아서 아이들 통장에 넣어주곤 했는데 이제는 집에 공병이 어느정도 모이면 그게 자신들의 용돈이 되는걸 알아버린 형제들이다 ㅋ 발걸음도 신나는 형제들 '빈병이 총 8개니까 800원이네' '응 맞아' 자 이 돈은~ 아기돼지 삼형제의 밥으로 #빈병 #빈병팔아돼지밥주기 #돼지저금통 #삼형제 #아기돼지삼형제 #삼형제의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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