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 손대니 지역 모자원에 회사 직원들과 후원물품전달하고 왔다.


두목님 손대니 지역 모자원에 회사 직원들과 후원물품전달하고 왔다.

두목님 손대니 오늘 회사직원들과 함께 퇴근하고 지역 모자원에 회사에서 준비한 후원물품 전달 하고 왔다. (모자원이란, 출산 후의 미혼 한 부모가족이 공동으로 가정을 이루어 아동을 양육하고 보호하며, 교육 및 취업 등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 회사에서 쌀과 부식거리 아기옷가지들과 장난감, 육아용품들 준비해서 후원하고 왔음.

회사에서 매년마다 직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하는 행사인데 이번에는 우한폐렴(코로나19) 때문에 시설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건물 밖에서 전달 하고 옴. 솔직히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서 올해는 좀 쉴까 했는데 내가 좀 덜먹고 덜 쓰지 하는 생각에 그냥 추진해버림.

그래도 다녀오고 나니 뿌듯하니 좋다. 블로그 이웃블들께서도 혹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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