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길] 행복한 빨래지옥 (2.16)


[남편의 길] 행복한 빨래지옥 (2.16)

아까 건조기 돌려놨던 빨래 건조가 끝났다. 빨래 건조기는 정말 혁신적인 물건임. 건조기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정도 가끔 윗도리가 쫄티가 되는 불상사만 빼면 최고의 발명품이라 생각함. 그건 그렇고 오늘도 빨래지옥은 반복된다. 이쯤되면 내가 빨래를 접는건지 빨래가 나를 접는건지 모르겠다.. 이젠 빨래를 손에 가져오면 기계적으로 접게 되어버림ㅋ 빨래가 나고 내가 빨래인 물아일치의 경지에 다다른듯 흠... 유부더쿠의 인생은 뭐랄까... 인생이 데쟈뷰 랄까.. 매일매일 데쟈뷰를 겪는 느낌이다. 행복하다!!!!!!!!! #인생은데쟈뷰 #빨래지옥 #삼형제아빠 #이것이바로 #남편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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